
프로젝트를 커밋하려고 보니 보시다시피 한글이 전부 깨져서 보인다.심지어 커밋메시지 또한 한글이 깨져서 업로드 되었다. 원인은 터미널 설정에 UTF-8설정을 해주지 않아서 발생한 것이다. 저기 보이는 파란 입력칸은 프로젝트 환경 변수 설정을 해주는 부분이다. 환경 변수란 프로세스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동적인 값들의 모임을 뜻한다. 해결 방법은 환경 변수 입력란에 LANG=ko_KR.UTF-8 라고 입력해주고 IntelliJ를 재시작해주면 설정된 터미널(git bash)에 적용이 된다. 하지만 매번 프로젝트 마다 저렇게 설정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 자체에 환경 변수를 주는 방법으로 전역 설정을 해줌으로써 수고를 덜어낼 수 있다. 편집기 찾는법은 윈도우11..
dependencies { testImplementation 'org.junit.jupiter:junit-jupiter-api:5.8.1' testRuntimeOnly 'org.junit.jupiter:junit-jupiter-engine:5.8.1' compile 'org.assertj:assertj-core:3.11.1' } assertj의 assertThat()메소드를 사용하기 위해 의존성 주입을 해주려는데 Could not find method compile() for arguments 위의 오류를 발생시켰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compile, runtime, testCompile, testRuntime 은 Gradle 4.10 (2018.8.27) 이래로 deprecate 되었고 Gradle ..

이클립스로 스프링 프로젝트 진행할 땐 따로 서버 중지를 하지 않고 종료해도 이클립스가 알아서 포트를 비워주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써서 IntelliJ에서도 그렇게 적용되는줄 알았다. 종료하고 다음날 어플리케이션을 가동하려는데 아무 문제없이 가동되던것이 콘솔창에 Web server failed to start. Port 8080 was already in use. 이미 사용중이라고 나온다.어제까지 이 포트번호로 가동했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포트번호를 이미 사용중이라고 나오길래 이게 무슨말인가 싶어서 열심히 구글링 해본결과 IntelliJ만 종료해서는 포트가 자동으로 해제가 안되는 특징 때문이였다. 때문에 반드시 가동중인 서버를 멈추고 종료해야 포트를 계속 잡아먹는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서버 가동을 멈추지 ..
Ctrl + Alt + v : 리턴값에 맞는 변수 자동 생성 Ctrl + Alt + m : 메소드로 빼기 Ctrl + Shift + t : 테스트 만들기 Alt + Insert : getter, setter 생성 및 기타(Class, Interface등등) 생성 기능 Ctrl + Alt + Insert : 같은 디렉토리에 생성 Shift + F6 : 해당 부분과 관련된 곳 전부 Rename해준다. Ctrl + Shift + Enter: 코드 한줄을 자동완성과 세미콜론(;)까지 입력시켜 마무리해준다. Ctrl + Shift + F10 : 현재 코드 실행 Shift + F10 : 이전 실행 재실행 Ctrl + / : 선택한 라인 주석 처리(//로 주석처리) Ctrl + Shift + / : 선택한 영역만큼 ..